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상무가 정기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31살인 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으로 2019년 입사 후 1년 만에 이사, 2023년 상무가 된 데 이어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전 전무가 불닭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대, 중국 자싱 공장 설립 등을 총괄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1714010448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